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손지희 원장 "고양이 비대성 심근증, 겉으로 티 안 나도 조기 검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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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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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동물의료센터, 고양이 심장병 주의사항 알려

고양이는 아픈 것을 숨기는 습성이 있어 심장병이 진행되어도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렵다. 기침이나 운동 저하가 뚜렷한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단순히 숨는 시간이 늘거나 활동량이 줄어드는 정도로 나타나 단순 노화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호흡곤란, 폐수종, 혈전 등 치명적인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개구호흡이나 배의 과도한 움직임, 뒷다리 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내원해야 한다.
특히 심장병이 있어도 청진 시 심잡음이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장 초음파와 흉부 X-ray, 혈액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정에서 고양이가 편히 쉴 때 1분당 호흡수를 측정해보는 것도 조기 발견에 유용하다.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손지희 원장은 "비대성 심근증은 조기 발견과 단계별 관리가 핵심"이라며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심장 질환은 조용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호흡수나 행동에 변화가 보인다면 반드시 심장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은 고양이 전용 진료 공간과 전문 클리닉을 바탕으로 초음파, 영상,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심장 정밀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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