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슬개골 탈구, 선천적 문제 많아"…깽깽이걸음하면 검진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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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슬개골 탈구, 선천적 문제 많아"…깽깽이걸음하면 검진
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수의컨퍼런스 강의
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은 30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수의사회 주최 '2025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슬개골 탈구 수술 A to Y'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종인 원장은 강의에서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 선천적인 문제"라면서 "외측보다 내측 탈구가 더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들이 촉진, 보행평가, 엑스레이 등을 통해 슬개골 탈구를 진단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어 "경도의 파행이 자주 발생하거나 관절염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하다"며 활차구 성형술, 경골조면 이식술 등 최근 수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김종인 원장은 "보호자들과 산책하는 반려견이 특별한 이유 없이 다리를 땅에 잘 딛지 못하는 스킵 증상을 보이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할 수 있다"며 "이런 경우 동물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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