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본점에서 최이돈 원장님, 김석완 원장님 그리고 본점 직원들과 소소하게 개원 16주년 기념파티를 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전직원이 다함께 모여 축하하지는 못했지만 각 지점에서 소소하게 축하 메세지를 전하면서 생일을 뜻깊게 보냈는데요. 

 최이돈 대표원장님은 '2004년도에 VIP동물병원이란 이름으로 첫 오픈하던날이 무지 더웠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역대급 전염병으로 인해 가장 어수선하고, 길어진 장마로 꿉꿉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식구들 얼굴에서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아

항상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오늘 하루 우리 병원 생일인만큼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 고 

열심히 근무중인 직원들을 생각하시면서 응원의 한마디를 해주셨습니다. 

그에 직원들도 '원장님들께서 항상 환자에게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더 좋은 병원으로 만들어주시려 항상 애써주고계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오래오래 사랑스런 VIP 식구들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다' '다같이 행복하고 더 나아가는 병원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 더 멋진 병원으로 다같이 함께 성장할수있도록 화이팅하자' 등등 축하의 순간을 함께 나눴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VIP동물의료센터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