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아팠던 두리, 하루 만에 받은 전이도적출술 후기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2-20
- 조회수
- 41
성북점에 들려주신
두리 보호자님의 후기입니다.
●작성 일자 2026/01/17 (토) ●동물 이름 두리 ●품종 블랙시추 ●주치의 이승현 과장 |

두리가 서너달 전부터 귀에서 물이 흘러나와서
집근처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귀는 깨끗하고 이상도 없는데 삼출액이 나온다고 해서
먹는약도 바르는 약도 없이 소독만 계속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12월 30일 얼굴이 붓고
건드리면 아파해서 VIP동물의료센터에
급하게 당일 예약 잡고
진료를 받았더니 얼굴에 물이 차있고,
심각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1월 2일 CT를 찍기로 하고 귀가를 했는데
1월 1일 얼굴이 심하게 붓고, 눈도 안감기는 상태까지 됐습니다.
응급으로 병원와서
일단 얼굴 물을 빼고,
치료를 받고 집에 와서 다음날
1월 2일에 금식하고 CT찍고 중환자실에
바로 입원했습니다.
아프다는 표현을 절대 안 하는 착한 시츄
두리에게 몇 달 동안 고생만 시키다
최악의 상태를 만들어준 것 같았습니다.
열두살까지 사는 동안 한번도 떨어져
본 적도 없는 애를 그것도
중환자실에 입원을 시키다니 ㅠㅠ
그래도 다행히 입원 하루만에 1월 3일
응급으로 이승현 외과 과장님께서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수술 전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외모만큼이나 실력도 좋으신데
최선을 다해주셔서 두리가
수술 후 회복이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귀는 안들리게 됐고 눈도 아직은 잘 안감기지만
그건 수술 전부터 이미 다 망가져 버려서
포기한 상태였기에
수술 3일 뒤 1월 6일 살아서 퇴원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병원을 찾은 두리 보호자 님의
솔직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호자 님이 정성스레 적어 주신 후기는
VIP동물의료센터 모든 직원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