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동물의료센터, 암센터 개원…"최고의 넘사벽 암센터 만들겠다"
VIP동물의료센터, 암센터 개원…"최고의 넘사벽 암센터 만들겠다"진료실, 대기실 등 원내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 기사원본 : https://www.news1.kr/articles/4991875
-
- 763
-
- 2023-03-24
-
VIP반려동물암센터 개원…방사선치료까지 가능해져
VIP반려동물암센터 개원…방사선치료까지 가능해져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2층에 오픈- 기사원본 : https://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740
-
- 539
-
- 2023-03-22
-
제1회 KAHA 임상수의사 대상에 김성수·정언승 원장
제1회 KAHA 임상수의사 대상에 김성수·정언승 원장반려동물 임상발전에 기여한 수의사 위해 처음으로 임상수의사 대상 신설- 기사원본 : https://www.dailyvet.co.kr/news/association/181339
-
- 633
-
- 2023-02-27
-
VIP동물의료센터 송년회 개최…"다니고 싶은 일터 만들 것"
VIP동물의료센터 송년회 개최…"다니고 싶은 일터 만들 것"2004년 개원...직원 200명 넘는 동물병원으로 성장- 기사원본 : https://www.news1.kr/articles/4903214
-
- 677
-
- 2022-12-26
-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확장 이전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확장 이전- 기사원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4215899624
-
- 537
-
- 2022-12-19
-
‘반려동물 20세 시대’ 건강한 처방식 사료 활용법… “수의사 진단 후 급여해야”[인터뷰]
‘반려동물 20세 시대’ 건강한 처방식 사료 활용법… “수의사 진단 후 급여해야”[인터뷰] - 기사원본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05/116854844/1
-
- 694
-
- 2022-12-06
-
반려동물 20세 시대..한방재활치료하면 보호자 만족도 높아
반려동물 20세 시대..한방재활치료하면 보호자 만족도 높아 - 기사원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38368
-
- 587
-
- 2022-11-07
-
반려동물 산책 제대로 해야…한방재활치료에 테크니션 도움 필요
반려동물 산책 제대로 해야…한방재활치료에 테크니션 도움 필요 - 기사원본 : https://www.news1.kr/articles/4850997
-
- 509
-
- 2022-11-01
-
심장사상충 예방으로는 불충분! 진드기 예방도 필수!
심장사상충 예방으로는 불충분! 진드기 예방도 필수! - 기사 원본 : https://www.dailyvet.co.kr/news/academy/174187
-
- 508
-
- 2022-10-26
-
치아 관리, 반려동물에게도 필수
치아 관리, 반려동물에게도 필수 - 기사 원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3173539261
-
- 536
-
- 2022-10-20
-
노령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강의 - 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김성수 원장
"사람·반려견 노령성 치매 증상 크게 다르지 않아…미리 대비해야"김성수 원장, 노령동물 인지기능장애증후군 강의김성수 수의사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수의콘퍼런스에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부산=뉴스1) 최서윤 기자 = "사람과 동물의 노령성 인지기능장애(치매) 증상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벳아너스 회원병원인 VIP동물의료센터의 김성수 원장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수의콘퍼런스(부산수의컨퍼런스)에서 진행한 강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노령견, 노령묘가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고양이도 나이가 들면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수의계에 따르면 11~12세 개들의 약 28%, 15~16세 개들의 약 68%가 인지기능장애를 갖고 있다. 국내 598만 마리의 반려견 중 18만 마리 이상이 이른바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김성수 원장은 "반려견이 CDS에 걸리면 행동학적 이상을 동반한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적없이 배회하거나 익숙한 장소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보호자나 친숙한 사물에 대해 경계하고 공격성 증가 △자주 깨거나 혹은 지나치게 많이 자는 모습 △대소변 실수 △활동성 저하 등이 있다.김 원장은 "CDS의 조기 발견과 진단, 증상 완화와 치료를 위해서는 반려동물이 보이는 증상에 대해 보호자들이 평소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호자가 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의 증상을 제대로 알려줘야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진단 결과 치매가 확인되면 영양학적 관리와 약물 치료, 행동 치료, 재활·통증 치료를 할 수 있다.약물 치료의 경우 시중에 있는 반려동물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를 투약할 수 있다.지엔티파마가 개발한 제다큐어는 유한양행에서 공급하고 있다. 제다큐어의 유효 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항염증제인 이중 약리 기전의 신약이다.김 원장은 "반려견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제다큐어를 투약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CDS의 근본 치료로 약의 효과가 장기가 지속되고 투여 중단 후에도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말했다.이어 "노령동물에서 CDS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지켜보는 가족들에게 고통을 안길 수도 있다는 점에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노령동물이 늘고 있으니 수의사들도 CDS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최서윤 기자 (news1-1004@news1.kr)기사원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90419
-
- 741
-
- 2022-09-06
-
VIP동물의료센터 "마이크로니들링 시술로 반려동물 탈모 치료"
VIP동물의료센터 "마이크로니들링 시술로 반려동물 탈모 치료"(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VIP동물의료센터가 반려동물 탈모 치료를 위해 마이크로니들링(Microneedling) 시술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벳아너스 회원사인 VIP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마이크로니들링은 미세한 침으로 피부를 자극해 발모를 돕는 방법이다. 이미 사람의 화상이나 흉터, 탈모 등에 적용되고 있다.수의계에는 2015년에 처음 도입된 치료법이다. 부작용도 거의 없고 줄기세포 치료와 병행할 때 더 좋은 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수의계 관계자의 설명이다.실내 생활을 하는 강아지의 경우 털 빠짐은 보호자들이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다. 하지만 단순히 털 빠짐이 아닌 탈모 증상일 수도 있다. 반려견의 탈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내원해 피부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VIP동물의료센터에서는 수의과대학에서 수의피부과학을 전공한 수의사가 전문 피부 진료를 하고 있다.김은주 VIP동물의료센터 피부클리닉 팀장은 "최근 도입된 '마이크로니들링'이라는 치료법으로 클리핑 이후 탈모나 포메라니안, 스피츠 등 북방견에서 나타나는 탈모증을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탈모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반려견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탈모의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 감염, 비정상적 모낭 등 여러 원인이 있으며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최서윤 기자(news1-1004@news1.kr)기사 원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52811
-
- 1,240
-
- 2022-08-01
-
"반려묘가 스트레스 없는 병원"…VIP동물의료센터, 고양이센터 재개장
"반려묘가 스트레스 없는 병원"…VIP동물의료센터, 고양이센터 재개장고양이 전문 수의사와 보호자 의견 수렴해 설계24시간 수분·산소 공급하며 쾌적한 공간 유지해생명의 근원인 수분과 산소를 하루종일 공급하고 반려묘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놀로스퀘어 내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에서는 고양이의료센터의 재개장식이 진행됐다.이번에 공개된 고양이의료센터는 전문가 의견 뿐 아니라 반려묘 보호자들의 의견도 수렴해 고양이 친화적인 시설로 재탄생한 점이 특징이다.고양이 전문 수의사인 손지희 청담점 원장에 따르면 안내데스크부터 고양이 형상의 시설물을 설치하고 센터 내부에는 나무로 된 조형물을 세워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줬다.또 예민하고 잘 숨는 습성을 지닌 고양이와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보호자를 위해서는 독서실과 같은 독립공간을 제공했다.산책냥이나 개냥이같이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해서는 독립공간이면서도 밖이 보이는 면회대기실도 설치했다.특히 옥서스(OXUS) 산소발생기를 설치해 센터 전체가 24시간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위중증 환묘 치료실 내부는 양압시스템을 가동시켜 무균화했다.진료실과 처치실 중간에는 소음 차단 시설을 설치했다. 수액실에는 고양이들이 편안하게 치료받게 하기 위해 FiO2(흡입산소농도) 시스템을 도입했다.초음파진료실과 엑스레이실, 입원실은 물론 세미나실까지 갖춰 고양이 진료와 건강검진, 교육 등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게 했다.그뿐 아니라 전 직원은 피어 프리(Fear free) 교육도 이수했다. 피어 프리란 반려동물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대응해 강아지, 고양이가 동물병원에 왔을 때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대표원장은 "오랜 기간 고양이를 진료한 수의사들과 반려묘 보호자들과도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센터를 리모델링했다"며 "최상의 진료 결과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양이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테니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이날 고양이의료센터 재개장식에는 최이돈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종인·손지희 원장과 신사경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원장, 서상혁 아이엠디티(벳아너스) 대표, 김지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반려견 행동 전문 설채현 놀로 행동클리닉 원장 등이 참석했다.[출처_뉴스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기사로 이동합니다.└ [뉴스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65451?lfrom=kakao
-
- 593
-
- 2022-06-20
-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기부 행사 진행…"더 많은 생명 구조되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기부 행사 진행…"더 많은 생명 구조되길"벨릭서, 빵꾸네가족과 함께 학사모에 기부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학사모)에 기부금과 반려동물 사료를 전달했다.24일 VIP동물의료센터는 서울 강남구 '놀로'에서 진행한 1주년 기념 행사에서 학사모(대표 차성경)에 2000만원과 반려견 사료를 기부했다.학사모는 지난 2019년부터 학대 받는 강아지, 고양이를 구조해 치료하고 입양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 양주시에 동물입양센터 건립을 위한 미니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하늘로 간 강아지 빵꾸의 가족들이 다른 반려동물들을 위해 써달라고 요청한 기부금과 VIP동물의료센터의 기부금을 합친 금액이 전달됐다.또한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을 방문하는 반려동물 보호자 26명의 후원을 더해 제일사료 벨릭서 사료도 기부됐다.이날 기부금과 사료는 학사모 미니빌 프로젝트에 지원될 계획이다.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소외받는 동물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보호자분들과 이런 좋은 자리에 힘을 실어주신 조우재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장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사모를 통해 더 많은 생명이 구조되고 새 가족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_뉴스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기사로 이동합니다.└ [뉴스원] https://www.news1.kr/articles/?4690490
-
- 727
-
- 2022-05-24
-
"동물 의인화? 행동 이해해야"…VIP동물한방재활센터 특강 진행
"동물 의인화? 행동 이해해야"…VIP동물한방재활센터 특강 진행수의사들 "동물 이해·소통해야 건강한 삶 유지"VIP동물의료센터 내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가 9일 서울 강남구 놀로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한 봄맞이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사들은 한목소리로 보호자들이 동물의 습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야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특별 초대된 반려견 행동 전문 설채현 수의사는 동물을 지나치게 의인화해 잘못된 해석을 하는 보호자들의 행동을 경계했다.그는 "강아지를 의인화하는 것은 역지사지하려는 노력일 수 있다"며 "하지만 강아지를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그 능력 이상으로 역지사지하다 보니 잘못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동물의 의인화는 자칫 오해를 부르고 양방향 소통을 가로막을 수 있으니 동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강을 진행한 신사경 VIP동물한방재활센터 원장은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평소 강아지, 고양이의 행동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동물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헐떡거림, 과도한 그루밍(털 고르기), 분리불안 등 증상을 보일 때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동물병원에서 검진도 받아봐야 한다"며 "반려동물을 집에서 마사지할 때는 부드럽게 쓰다듬어서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아이 자세 괜찮은가요? 운동도 알려주세요(김수현) △활력 쑥쑥 기분 짱짱 홈마사지(최혜정) △한의사가 바라본 동물한방재활(김익성) △우리 아이 오래 살리는 장수 음식(나상민) △아가, 엄마가 너도 PRP랑 줄기세포 해줄게(이은구) 등 동물 행동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져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출처_뉴스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기사로 이동합니다.└ [뉴스원] https://www.news1.kr/articles/?4674575
-
- 738
-
- 2022-05-24
-
"모든 반려동물 잘 걷는 날 오길"…VIP한방재활센터 4주년 특강 개최
"모든 반려동물 잘 걷는 날 오길"…VIP한방재활센터 4주년 특강 개최VIP동물의료센터 내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성북점이 6일 개원 4주년을 맞아 '반려동물 20년 장수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 앞서 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축사를 통해 "처음 한방재활센터 설립 제안을 듣고 반려동물들을 위해 필요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 추진하게 됐다"며 "4년이 지난 후 청담점도 생기고 동물한방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시설을 갖추는 병원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 특강에서는 치 유니버시티의 CVA(동물침치료인증)를 취득한 수의사와 한의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치 유니버시티는 미국의 한방수의학 및 대체보완수의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지사인 치코바를 통해 교육을 듣고 시험을 통과하면 CVA를 취득할 수 있다. 강사들은 △우리 아이 관절 척추 건강하게 오래오래 비법(안승엽) △아가, 엄마가 너도 PRP랑 줄기세포 해줄게(이은구) △우리 아이 오래 살리는 장수음식(나상민) △우리 아이 자세 괜찮은가요? 운동도 알려주세요(김수현) △한의사가 바라본 동물한방재활(김익성) △활력 쑥쑥 기분 짱짱 홈마사지(최혜정) 등 다양한 주제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치 유니버시티 한국지사장인 신사경 VIP동물한방재활센터 대표원장은 '건강을 지키는 경락 마사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마사지 방법을 알려줬다. 신 원장은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다리가 불편해지고 디스크도 온다. 그래서 침도 맞고 재활치료도 하는 것"이라며 "마사지는 반려동물과 교감하면서 집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아지, 고양이의 20세 장수를 위해서는 나이가 들기 전에 평소 집에서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반려동물들이 아프지 않고 잘 걷는 날이 오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보호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출처_뉴스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기사로 이동합니다.└ [뉴스원] https://www.news1.kr/articles/?4640050
-
- 617
-
- 2022-04-07